[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최근 서울 성수동의 고급 주상복합 '갤러리아포레'를 94억5000만 원에 매입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남편 한창의 SNS를 통해 꾸준한 선행마저 재조명되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인 한창 한의사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내 장영란의 기부에 대해 "그녀는 늘 그렇게 살아왔다. 드러내지 않아도 마음은 전해진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며 "기부는 자랑이 아니라 습관이었고, 선함은 선택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의 웃음에 먼저 반응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엔 말없이 손을 내밀던 사람"이라며 애틋한 존경을 드러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장영란의 조용한 기부 내역이 공개됐다.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억대 누적 기부 금액이 담겨 있으며 장영란이 사회 전반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는 점이 확인돼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앞서 장영란은 2월 남편 한창과 공동 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전용 218㎡ 한 세대를 매입했다. 거래가는 94억5000만원이며 지난 5월 말 등기까지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단지는 지드래곤, 한예슬 등 연예인들이 거주한 초고가 주거지로 유명하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창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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