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안무가 윤혜진이 딸 지온이의 생일을 위해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윤혜진은 18일 "준비 끝. 오기만 해 지온♥"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딸 지온 양의 생일을 맞아 음식 준비로 바쁜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작됐다"면서 전날 미역국과 갈비찜을 준비 중인 윤혜진. 오직 딸을 위해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에서 딸에 대한 사랑이 전해졌다.
이때 윤혜진은 "고기 통으로 넣는 게 킥"이라며 자신만의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비법과 익어가는 갈비찜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입맛을 제대로 자극했다.
다음 날도 엄마 윤혜진은 요리로 쉴 틈이 없었다. 잡채와 김밥 준비에 나선 윤혜진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임에도 오직 딸을 위해 준비했다. 이어 요리 실력자답게 빠르게 준비를 끝낸 뒤 "준비 끝. 오기만 해 엄지온"이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딸을 기다렸다. 과연 지온 양은 엄마표 생일밥상에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지온 양은 성악을 전공으로 예중 입시를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라 지온 양은 키가 170cm인 엄마의 키를 뛰어넘는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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