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배인혁이 JTBC 예능 '길바닥 밥장사'에서 다정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길바닥 밥장사' 9회에서 배인혁은 홀 서빙을 맡아 손님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추운 날씨에 대기 중인 손님들을 위해 컵계탕과 누룽지를 재빠르게 서빙했고 음식에 대한 설명을 유창한 스페인어로 전하는가 하면, 이름을 묻는 손님에게 눈을 맞추며 친절하게 안내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마지막 장사에서는 두 팀으로 나뉘지 않고 하나의 팀으로 협업이 이뤄졌고 배인혁은 다시 홀 담당으로 나서 먼저 손님을 맞이하며 약과·잣죽 등 서비스 메뉴 준비에 앞장섰다. 손님의 대기 시간을 줄이려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 순간이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마지막 장사를 앞둔 멤버들이 몰려드는 손님들에 정신없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끝을 실감하며 눈물을 보이는 모습까지 대비돼 깊은 여운을 자아냈다.
한편 배인혁은 '러브버즈', '엑스엑스', '간 떨어지는 동거',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배인혁이 출연하는 '길바닥 밥장사'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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