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더보이즈 멤버 주학년이 사생활 논란으로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됐다.
18일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최근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되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즉시 활동 중단 조치를 취하였으며, 사실 관계를 면밀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 결과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했다. 이에 당사는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더보이즈 멤버들과 팀의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깊이 양해 부탁드린다. 주학년은 금일부로 더보이즈 멤버로서의 모든 활동을 종료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며 "원헌드레드는 앞으로 남은 더보이즈 멤버들이 흔들림 없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 16일 "주학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게 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는 않았으나, 뉴스1에 따르면 주학년은 지난 5월 말 전 일본 AV 배우인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새벽까지 술자리를 가졌으며, 스킨십하는 모습이 일본 매체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주학년은 1999년생으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7년 더보이즈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2007년 AV 배우로 데뷔한 아스카 키라라는 2020년 은퇴한 후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원헌드레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당사는 최근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되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즉시 활동 중단 조치를 취하였으며, 사실 관계를 면밀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하였습니다.
이번 결정은 더보이즈 멤버들과 팀의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깊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학년은 금일부로 더보이즈 멤버로서의 모든 활동을 종료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원헌드레드는 앞으로 남은 더보이즈 멤버들이 흔들림 없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활동 소식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헌드레드 드림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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