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암 수술을 앞두고 건강 관리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아내 박시은이 올린 "오늘의 아침. 다시 시작. 야채찜"이라는 글을 리그램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로콜리, 고구마, 당근, 단호박, 양배추 등 건강을 생각한 식단이 담겨있다. 수술을 앞둔 남편을 위해 준비한 식단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박시은은 "여행에서 돌아오니 살이쪄버렸네요. 아침부터 다시 야채찜으로~다이어트보다는 건강식. 아침에 챙겨먹을게 점점 많아지는 나이~ㅎㅎ 요즘 올리브 오일에 관심이 많아져서~갑상선에도 좋고~ 레몬즙도 좋다고하여 추가~ 아침이 챙겨먹느라 바쁘네요~ 오늘도 건강 잘챙기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진태현은 해당 글에 "고마워 허니"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진태현은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6월 중순 수술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아내와 건강 검진을 받고 모든 곳이 다 건강하지만 제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 초기의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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