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8일 "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행사 참석을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차기작을 위해 쇼트커트로 파격 변신해 화제가 됐던 송혜교는 행사를 위해 다시 긴 머리로 스타일을 바꿔 눈길을 끌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풍긴 그는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독보적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 출연한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 외에 공유, 차승원, 이하늬, 설현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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