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0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각)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리는 2024~202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6차전, 인디애나 페이서스(홈)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원정)의 경기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73회차 게임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디애나(홈)-오클라호마(원정)전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는 382번(일반) 383번(핸디캡) 384번(언더오버) 385번(SUM) 등 총 4개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게임들은 20일 오전 9시 30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5차전에서는 오클라호마가 인디애나를 120대109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 나가며, 창단 첫 NBA 플레이오프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5차전에서 제일런 윌리엄스는 40득점, 샤이 길저스-알렉산더(SGA)는 31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수비에서는 인디애나를 상대로 23개의 턴오버를 유도하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반면, 인디애나는 팀의 에이스,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부상이라는 큰 악재를 안았다.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5차전 1쿼터에 부상이 악화된 그는 치료 후 복귀했지만, 야투 6개를 모두 놓치고 자유투로만 4점을 올리는 데 그쳐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6차전에서도 할리버튼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며, 당일 컨디션에 따라 출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은 배당률에도 반영됐다. 일반 게임의 배당률은 오클라호마 승리 예상이 1.28배(68.8%), 인디애나 승리 예상이 2.82배(31.2%)로 집계됐다. 또한 인디애나에게 +6.5점의 기준점이 주어진 핸디캡 게임에서는 오클라호마의 배당률과 승리 예상이 1.75배(50.3%), 인디애나 승리 예상 배당률이 1.77배(49.7%)로 팽팽하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6차전은 시리즈가 끝날 수도 있는 결정적 승부처가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경기 흐름과 주요 키플레이어의 부상, 플레이오프 득ㆍ실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세밀한 분석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4년 11월부터 본격 시행 중인 '체육진흥투표권 적중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투표권 우측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손쉽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NBA 플레이오프 파이널 6차전 인디애나(홈)-오클라호마(원정)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73회차의 상세 분석 및 구매 정보는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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