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저체중인 몸 상태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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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지난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올 여름 속옷. 없는 가슴도 만들어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유명 란제리 브랜드 V사의 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블랙 컬러로 맞춘 브라와 언더 팬츠를 입은 최준희는 근육 하나 없는 앙상한 팔과 다리, 갈비뼈가 드러나는 41kg 저체중 몸매로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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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2019년 난치병으로 알려진 루프스병에 걸린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 자신의 근황을 비롯,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공개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고 루프스병 부작용으로 증량된 체중을 감량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 2022년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후 배우로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지만 그해 6월 돌연 전속계약을 해지,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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