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강원FC가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강원FC는 21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를 치른다. 2025시즌 강릉 첫 홈경기를 맞아 '강원FC 47번 두 번째 전설' 양민혁의 사인회와 환영식, 캐스퍼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 전에는 하이원리조트와 명칭 사용권 협약을 기념해 '강릉하이원아레나' 명칭 변경 현판식과 기부금 전달식이 열린다. 김진태 구단주와 김홍규 강릉시장,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등이 참석해 강원FC 강릉 홈 경기장의 또 다른 이름을 알린다.
이날 경기장을 방문하는 양민혁은 사인회를 통해 팬들을 먼저 만난다. 경기 전에는 김진태 구단주가 양민혁에게 공로패를 증정한다. 김홍규 시장은 강릉시 명예시민증을 전달한다. 이어 하프타임에는 환영식이 진행된다. 양민혁은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친필 사인볼을 선물한다. 양민혁은 강원FC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N석 가변석 뒤편에 커피와 츄러스 470개를 준비했다.
또한 경기 시작에 앞서서는 '고려은단과 함께하는 Welcome 강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광판에 포착된 팬에게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이지플러스 비타민D'를 선물한다.
특별한 이벤트도 있다. 공식 관중 1만 명 이상이 입장하면 경기 종료 후 추가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게이트 입장 시 지급되는 경품 응모권 소지자 가운데 1명에게 경형 SUV 캐스퍼를 선물한다.
장외 행사장에는 강원FC를 응원하는 피켓을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응원 피켓 만들기 부스도 운영한다. 하이원리조트, K리그 온 더 로드 등 다양한 홍보부스도 팬들을 기다린다. 이외에도 경기장 외부에는 감자아일랜드, 감자밭 등 강원도 특산물을 활용한 F&B 부스와 푸드트럭 9대가 자리한다. QR코드와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으로 주문 후 현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음식을 찾아갈 수 있다.
경기 당일 MD스토어는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웨이팅 등록은 오후 3시부터 경기 시작 전까지 가능하다. 포토이즘, 캡슐뽑기 기계, 포토카드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N석 가변석 뒤편에는 미니 MD스토어가 마련된다. 경기장 안에서도 응원용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양민혁 친필사인 굿즈를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당일 MD스토어에서 4만 원 이상 구매 시 응모권 1장, 7만 원 이상 구매 시 2장이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2024 양민혁 친필사인 영플레이어상 기념 굿즈'가 증정된다. 비치타월과 부채, 네임택 등 여름철 현장에서 활용하기 좋은 신상품도 함께 출시된다. 김대원, 서민우, 김건희, 모재현의 유니폼 마킹도 이번 경기부터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강원FC의 홈경기 예매는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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