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덱스 측이 새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출연설을 부인했다.
덱스 소속사 킥더허들 스튜디오 관계자는 19일 스포츠조선에 "덱스가 새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에 출연한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덱스가 라틸의 후궁 역할로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덱스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렘의 남자들'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황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궁중 로맨스 판타지다. 주인공 라틸 역에는 배우 수지가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덱스는 지난해 공개된 U+모바일tv 오리지널 시리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오는 7월 방송되는 ENA 드라마 '아이쇼핑'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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