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기은세가 알뜰한 면모를 보였다.
19일 '기은세의 집' 채널에는 '집에서 요리하고, 집 꾸미는 일상 | 기은세 간단 레시피 | 비가 오는 날엔…? | 만두피 하나로 일타쌍피!'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기은세는 "이사올 때 짐을 이삿짐 센터에서 막 넣어놓은 상태 그대로 살고 있었다.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다 찾지 못한 상태라 큰 맘 먹고 정리하는 분들을 불렀다"라며 집 정리를 하느라 정신없던 근황을 전했다.
정리가 끝난 후에는 파우더룸을 꾸미며 직접 드릴로 옷걸이를 고정시키는 등 살림 여왕의 면모를 보였다. 못질을 한 후에는 분위기 있는 액자를 걸었다. 기은세는 "이 액자는 이태원 벼룩시장에서 10만원 주고 사왔다. 너무 잘 어울린다. 작업실에 걸어놨던 할머니 그림은 마귀할멈 같아 무섭다고 하셔서, 그 마귀할멈은 불태워버렸다. 인상 좋아보이는 아저씨가 보여서 샀다. 이런 그림을 찾기 어렵다. 그것도 10만원"이라며 만족했다. 또 "분위기가 예뻐졌다. 있고 없고 분위기가 완전 다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23년 이혼했다.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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