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현정이 선물로 받은 커피를 정성스럽게 인증했다.
20일 고현정은 "이렇게 20번 정도 우려내면"이라며 직접 커피를 우리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고현정은 "그윽하고 절제된 산미 맛의 엄메이징.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라며 커피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말 향과 맛이 힐링입니다"라며 엄정화가 선물해준 커피에 하트를 보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지난 1월 중순경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장으로 복귀한 고현정은 "앞으로 무탈하게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영화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극 중 연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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