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힙합듀오 리쌍 출신 길이 아들의 일일 피아노 선생님으로 변신, 특별한 합주를 선보였다.
20일 길은 "인간 메트로놈. 한 때 힙대 리듬의 마법사"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길의 아들 하음 군이 피아노를 연습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길은 하음 군이 '국제 영재 콩쿠르'에서 2등을 수상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 과정에서 하음 군은 아빠 길의 음악적 DNA를 물려 받아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날도 아빠와 함께 피아노를 연습 중인 하음 군. 아빠 길은 아들의 피아노 소리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이때 길은 인간 메트로놈으로 변신, 자신의 배를 손으로 때리며 박자를 맞춰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길은 "퍼펙트"라면서 피아노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하음 군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길은 하음 군의 일일 피아노 선생님으로 변신, 아들 옆에서 함께 피아노를 치는 등 음악가 아빠와 아들의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음 군을 두고 있다. MBC '무한도전' 고정 멤버로 활약했으나 2004년과 2014년, 2017년 총 세 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돼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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