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이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21일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오는 11월2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23년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연인 사이임을 공식화했다. 이후 이장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조혜원을 초대하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당당한 사랑을 이어왔다.
특히 이장우는 '2023 MBC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자리에서 "결혼 미뤄도 될까?"라며 조혜원과의 결혼을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에서도 "내년에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장우는 결혼 전까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장우가 개그우먼 박나래, MC 전현무와 함께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우는 손편지를 통해 "팜유는 이번이 마지막인 것 같다. 많이 아쉽고 서운하지만 무한한 애정을 줘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저한테 무한한 애정, 잘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라고 인사했따. 이어 "결혼식 때 꼭 오셔서 한마디만 해주세요. '이장우 잘 컸다'. 팜유 막냇 동생 장우가"라며 진심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박나래도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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