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LG 선발 에르난데스로 변신한 두산 조인성 코치가 직구 그립까지 꼼꼼하게 체크해가며 배팅볼을 끝까지 던졌다.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 라이벌전을 앞두고 두산 조인성 배터리코치가 마운드에 올랐다. 두산 타자들의 라이브 배팅을 돕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조인성 코치는 직구 그립까지 꼼꼼하게 체크해가며 배팅볼을 던지기 시작했다.
잠실 라이벌 LG와 두산은 올 시즌 3승 3패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주중 3연전 LG는 홈 잠실에서 NC에 루징 시리즈, 대구 원정길에 올랐던 두산은 삼성에 루징 시리즈를 거두고 잠실로 돌아왔다.
전날 경기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며 우천 취소됐다. LG와 두산 양 팀 모두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다. 홈팀 LG 훈련이 끝나고 시작된 원정팀 두산의 훈련. 타자들의 라이브 배팅이 시작되자 마운드에 오른 조인성 배터리 코치는 어깨를 풀기 시작했다.
LG 선발 에르난데스를 대비해 배팅볼 투수를 자처한 조인성 코치는 직구 그립까지 꼼꼼하게 체크해가며 볼을 던지기 시작했다.
직구 비중이 52%로 가장 높은 에르난데스 대비 직구를 더 신경 써서 던지기 시작한 조인성 코치는 김기연의 타구가 담장을 넘기자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라이브 배팅이 끝날 때까지 마운드를 지킨 조인성 코치는 팔은 아프지만 제자들의 타구 질이 좋아질수록 만족스러워했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