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쉽지 않은 워킹맘 일상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다이어트 잠정 중단, 요즘 빠진 노래와 귀여운 일상들"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오늘부로 다이어트는 끝이다. 사실 어제 결혼식 다녀와서 망했다"며 촬영장에서 스태프들과 먹을 간식을 챙겼다.
이후 의류 촬영을 빠르게 끝낸 윤승아는 퇴근 후 다시 육아 출근을 위해 집으로 향했다.
아들 원이와 산책에 나선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 이때 원이는 산책 중 상상력을 폭발하고 또박 또박 설명에 나서는 등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점심 약속에 나선 윤승아는 "정신이 하나도 없다. 원이가 고열이 며칠 째 가서 유치원을 안 가고 있어서 챙겨주고 저희도 잠을 못 자고 있다"며 "하지만 이미 잡혀있는 약속과 일 미팅이 있어서 열심히 원이를 챙기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또 빨리 갔다 와서 우리 귀요미 케어를 해야 한다"며 "오늘 새벽 3시에 일어났다. 3시부터 케어 했다. 지금 12시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덧붙였다.
쉼 없이 점심 약속과 미팅까지 끝내고 집으로 향한 윤승아는 바로 아들 저녁 준비에 나섰다.
이어 윤승아는 아들 원이가 좋아하는 빵집을 찾은 일상도 공유, 이때 원이는 신난 발걸음으로 직접 트레이를 들고 야무지게 빵을 골라 웃음을 안겼다.
또한 원이의 아침밥도 공개, 윤승아는 "요즘 아프고 나서 밥을 잘 안 먹는다"면서 쌀방으로 만든 프렌치 토스트와 과일을 준비하는 등 아들 원이와의 다양한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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