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드디어 새 외국인 타자의 실력을 볼 수 있다. 이틀이나 미뤄진 루이스 리베라토의 데뷔전이 열린다.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앞선 2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한화 선수들이 쾌청한 날씨 속에 일찍부터 그라운드에 나와 훈련을 시작했다.
플로리얼의 부상으로 6주 단기 외국인선수로 한화에 합류한 리베라토도 그라운드에서 본격적인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코치진은 물론, 김경문 감독까지 리베라토의 타격 훈련에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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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리베라토가 베팅케이지에서 보여준 모든 타격 장면을 영상에 담았다. 연습 타격이지만, 리베라토의 기량을 조금이나마 먼저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화는 총액 5만달러에 리베라토를 영입하며 "좌투좌타로 빠른 스윙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스프레이 히터에 넓은 수비 범위를 보유한 중견수"라고 평가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202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7경기에 출전했다. 마이너리그 11시즌 통산 성적은 910경기 타율 2할5푼4리 86홈런의 성적을 남겼다.
리베라토는 올 시즌 멕시코리그에서 뛰며 2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7푼3리(126타수 47안타) 8홈런 29타점 3도루 OPS(장타율+출루율) 1.138을 기록중이었다.
좋은 타격감을 갖고 한국에 온 리베라토의 데뷔전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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