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안유성 명장이 명장다운 솜씨를 자랑했다.
22일 방소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국 초밥왕 대회'가 개최돼 안유성 보스가 애제자의 1등 수상을 위해 물심양면 나섰다.
이 가운데 안유성 보스의 진기명기가 공개됐다. 안유성 보스는 날을 세운 칼로 무 깎기를 하는데 얇게 깎인 무를 글씨에 대어 비치는 모습으로 후배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서 무채를 실처럼 썰어놓은 안유성 보스는 무채를 하나 뽑아 바늘귀에 꿰어 보이는데 실제로 바늘귀에 무채가 들어가 후배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저게 진짜 들어가요?"라고 의문을 품다가 실제로 무채가 바늘귀를 통과하자 놀라움을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전국 초밥왕 대회'의 개막과 함께 '다금바리 갈라쇼'가 펼쳐졌다. 김숙은 "너무 기대된다"라며 눈을 반짝이며 집중했고 급기야 커다란 다금바리를 회로 해체하는 과정이 공개되자 김대호는 "갈라쇼는 갈라버리는 쇼였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해체된 다금바리를 활용해 안유성 명장과 오마카세의 붐을 일으킨 유명 셰프 코우지의 즉석 초밥 배틀이 펼쳐졌다. 코우지는 "제가 만든 밥이 아니고, 제가 숙성시킨 생선과 간장이 아니라 제가 불리하지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라고 말하며 안유성 명장의 일방적인 도전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43세' 황보라, 시험관 주사맞다 얼굴 퉁퉁·멍 투성이..결국 응급실行 '충격'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박민영, 집 안에 '개인 사우나' 설치…"日 온천 느낌, 대나무까지 세웠다" -
윤진이, 딸에 또 ‘100만원 패딩’ 사줬다..명품 원피스까지 ‘플렉스’ -
'77kg' 랄랄, 뱃살 이 정도였나..체지방 41%→2주만 4kg 감량
- 1.[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2.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
- 3."김혜성 빅리그 복귀는 이제 불가능" LAD 매체, 트레이드 요구해도 이상하지 않다
- 4.'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 5.롯데 올해는 진심 다르다! 감독이 봐도 그렇다 → 김태형 감독, 솔직 고백 "작년 재작년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