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대박이)가 일본에서 큰 누나 재시와 감동의 재회를 했다.
22일 이수진 씨는 "일본 도쿄 하라쓰카에서 드림캠 탑팀 국제대회 참가 중인 시안이에게 깜짝 선물 도착!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훈련 중인 시안이. 갑작스러운 누나 등장에 깜짝 놀라는 표정 포착"이라고 전했다.
이어 "재시 누나와 대박 시안의 영화 같은 재회. 시안이는 언제까지 이렇게 누나를 반기고 안아줄지. 이 사랑스러운 순간이 오래오래 이어지길. #누나 동생 #깜짝 등장 #감동의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시안이는 축구를 마친 후 재시를 발견하자마자 와락 껴안았다. 변함없는 우애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가족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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