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여빈이 남궁민의 사랑꾼 면모를 언급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Oh My, 우리 전여빈 오셨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전여빈은 드라마 '우리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선배 남궁민에 대해 언급했다.
전여빈은 "남궁민 선배님은 저희가 전체 리딩 들어가지 전에 한 번 딱 뵀다"면서 "저는 선배님이 너무 섬세하고 속에 빈말을 안 하는 사람이라는 게 너무 좋았다. 저는 좀 솔직한 사람들한테 되게 끌린다. 그런 사람들과 있을 때 어떤 편안함을 느낀다. 너무 명쾌해지고 정확해지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에게 많이 기대고 싶고 그리고 또 많이 물어보고 싶어진다"라고 남궁민의 첫인상에 대해 전했다.
이어 남궁민의 매력에 대해 "금속 같은 면이 있으시다가도 선배님만의 살가움이나 애교가 있으시다"면서 특히 "선배님이 본인의 부인에 대한 애정을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툭툭 말하실 때가 있다. 근데 그것 자체도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 또 더군다나 우리 드라마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선배님의 그 자세가 더 진실하게 보이는 것 같고 자연스러운 리스펙이 생겼던 것 같다"고 사랑꾼 면모를 극찬했다.
앞서 남궁민은 모델 진아름과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결혼했다.
한편, 전여빈은 SBS 드라마 '우리영화'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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