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문세윤이 고소영과의 만남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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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첫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제작진의 긴급 호출에 녹화 중단을 맞는 충격적인 사태가 발발했다.
이날 데뷔 33년 만에 첫 고정 예능을 맡게 된 고소영은 "무섭다"면서 긴장한 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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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여기 너무 예쁘다"면서 사진을 찍은 뒤, 갑자기 오른쪽에서 자신을 촬영하자 "난 왼쪽이 예쁜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또 다른 MC인 문세윤이 등장, 그는 고소영을 보자 "제가 성공했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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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문세윤에 나이를 물었고, 문세윤은 "1982년생이다. 72년생이시지 않나. 또래다"고 했다. 그러자 고소영은 "한 참 동생이다. 8자고 7자지 않냐"고 하자, 문세윤은 "그래도 또래라고 봐야한다"고 했다.
그때 고소영은 "예능을 해 본적이 없어서 걱정"이라고 했지만, 문세윤은 "걱정이 하나도 안 된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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