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갑상선암이 발병한 사실을 고백한 배우 진태현이 결국 수술한다.
진태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너무 사랑하는 우리 프로그램!! 너무 너무 애정하고 고생하는 작가들&연출팀&모든스텝들 고마워요 잘 다녀올게요"라며 "다음 녹화때 만나요~~ 그리고 다 미안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혼숙려캠프 #파이팅 #jtbc#감동의손편지'라는 해시태그까지 달아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함께한 사진에는 '이숙캠' 스태프들이 진태현에게 전한 손편지가 담겨있다. 스태프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그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회복 빠르실 거라 믿어요", "수술 그까이꺼 아무것도 아니다" "진태현 없는 이숙캠은 허전해서 못 살아"등 진태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앞서 지난 달 진태현은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 20일 "이번주는 시차하고 이숙캠 녹화도 있고 또 바쁘게 지나가겠네요. 다음주는 이제 수술하러 병원에 들어가고 몇주 충분히 회복하고 또 아무일 없었다는듯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겠네요"라고 이번 주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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