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아이들 육아에 전념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이하정은 "세상에! 아이들 방학이니 제가 몸이 열개여도 모자라요. 먹이고, 치우고, 숙제 봐 주고.. 오늘은 유담이 생일 기념으로, 유담이 유치원 친구들과 생일파티가 있어서 곧 출동해요!"라며 바쁜 일과를 밝혔다.
이하정은 "오랜만에 엄마들과 토크타임도 기대. 가기전에 시욱이 학원 스케줄 친정엄마께 부탁드리고요!"라며 오로지 아이들을 위해 사는 삶을 전했다.
그는 딸 유담이의 머리를 묶어주며 "유담이처럼 머리숱 많았었는데.. 41세에 유담이를 출산하고 더욱 모발관리에 신경 쓰게 됐다"며 자기관리 근황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하정은 10세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정준호는 인천 송도의 한 골프클럽 안에 100억대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준호는 "본집은 서울 대치동에 있고, 여기는 골프장 안에 있는 단독주택"이라며 "결혼을 늦게 해서 첫째 아들이 초5, 둘째 딸이 6세다. 내년 말 정도부터는 인천에 있는 국제학교로 다녀야 되기 때문에 미리 집을 지었다. 애들 공부시키려고 지어놨다"고 설명했다.
정준호가 설계에 직접 참여했다는 집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통창으로 바라보는 골프장 뷰가 최고의 장점이라고. 그는 "일반 집이라기보다는 사업장이라고 봐야 된다. 손님 많이 오는 것 때문에 미국식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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