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대학원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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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카이스트 미술관에 다녀왔어요. 윤동주 시인의 시집을 바라보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카이스트 미술관을 관람 중인 모습으로, 한여름에도 털모자와 정장을 갖춰 입은 독특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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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영상에서는 구혜선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음악에 몰입한 그는 수준급 연주 실력을 선보였고, 연주를 마친 뒤에는 "소리가 너무 좋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구혜선은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감독, 작곡가, 화가, 작가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6월에는 카이스트(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 석사과정 합격까지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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