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7월 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김지민이 예비신랑 김준호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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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24일 자신의 SNS에 "이런 남자 없어요♥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민과 김준호가 나눈 메시지 내용이 캡처돼 있었다. 김지민이 땀띠로 인한 가려움을 호소하자, 김준호는 "긁으면 안 된다"며 "약국 가서 땀띠 연고 사서 발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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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지민은 "내일 사주세요. 발라주세요", "계속 긁고 있어요"라며 애교를 부렸고, 김준호는 "더운데 답답해서 난 것 같다"며 약국에서 직접 구입한 연고 사진을 보내왔다. "내일 발라줄게"라는 다정한 말도 잊지 않았다.
김지민은 그런 김준호의 자상함에 감동하며 "이런 남자 없다"며 행복한 예비 신부의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애정 가득한 대화는 팬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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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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