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24일 자신의 SNS에 "역대급 몸무게지만 역대급 건강함"이라는 글과 함께 인바디(체성분 분석) 결과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결과지에 따르면 하니의 몸무게는 58.7kg, 인바디 점수는 100점 만점에 80점으로 양호한 수치를 기록했다. 체지방률은 약 18%를 살짝 넘는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체형임을 보여줬다.
앞서 하니는 최근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그 말이 참 반가워서 요가가 좋아졌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된다고? 나는 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가 어려웠으니까"라며 요가에 푹 빠진 일상도 공유했다.
평소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향해온 하니는 이번 결과를 통해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꾸준히 관리하는 태도를 드러내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하니는 2022년 6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원래 지난해 9월 결혼을 예정했지만, 그해 7월 양재웅이 원장으로 재직 중인 경기 부천 소재 정신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건이 발생하며 결혼식을 잠정 연기했다.
당시 양재웅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결혼은 연기됐지만, 두 사람의 관계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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