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일우가 박선영과 캠핑카 여행 중 밤하늘의 별을 보며 로맨틱한 이벤트를 선물한다.
25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69회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과 1박2일로 강릉에서 캠핑카 여행을 즐기는 가운데, 비장의 선물을 건네 박선영을 감동시키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김일우와 박선영은 캠핑카에서 하루를 보낸 뒤, 강릉의 유명 액티비티를 즐기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이후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강릉에 살면서 여기 한번 와보고 싶었다"며 특별한 장소로 박선영을 데려간다. 해가 어둑어둑해지자 박선영은 "여긴 밤에 (서울로) 내려가긴 위험하겠다. 아까 (올라오는) 도로에 불빛이 없었다"고 말한다. 그러자 김일우는 "조심히 내려가야지"라고 하다가 "(캠핑카에서) 자고 갈래?"라며 박력 넘치게 플러팅한다.
순식간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회심의 장소에다 캠핑 장비를 세팅한 김일우는 박선영이 추울까 봐 무릎담요와 재킷 등을 살뜰히 챙긴다. 그런 뒤, 두 사람은 밤하늘에 떠 있는 별자리를 찾으며 행복해한다. 이때 김일우는 한 별을 가리키더니 "지금 저 반짝이는 별빛이 실은 1년 전에 반짝이던 거라고 한다. 지금은 못 느끼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어"라고 로맨틱하게 얘기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교감' 이다해는 "30년 전에 박선영을 처음 봤을 때를 비유해서 말한 것 아니냐?"고 감탄하고, 김일우는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직후,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몰래 가져온 선물을 건넨다. 박선영은 깜짝 놀라서 "이런 이벤트는 또 언제 준비했대?"라며 감격한다. 급기야 이다해-심진화는 "어떡해…"라며 눈물까지 글썽거린다. 달달한 분위기 속, 박선영은 "이번 캠핑카 여행이 어땠는지"라고 묻는 김일우에게 "별이 다섯 개다. 소득도 있고~"라며 활짝 웃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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