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열애중' 이동건과 달라..조윤희 "딸 로아 1순위"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가 1순위인 삶에 대해 털어놨다.
25일 주부생활 7월호 커버를 장식한 조윤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에서 맡은 싱글맘 한현주에 대한 공감을 표했다.
조윤희는 "내가 맡은 캐릭터가 싱글맘 역할이라 많은 부분 공감했다. 나 또한 '현주'처럼 아이가 1순위인 삶을 살고 있고, 거기에서 느끼는 뿌듯함이 크다"며 "현주가 느끼는 감정이나 대사가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받아들여져서 어떤 작품보다 편하게 연기했다"고 했다.
최근 이혼한 전 남편 이동건이 "딸 로아 때문에 연애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기존 입장과 달리 최근 15세 연하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지인들에게는 "행복하다"는 심경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조윤희는 최근 실내 클라이밍과 영어 공부에 푹 빠진 요즘 일상을 전하면서 "딸 로아를 제외한다면,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는 바로 친언니"라며 "언니와 실내 클라이밍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내 몸에 오롯이 의지해서 올라가야 하는 것과 어떤 순간에는 스스로 현명하게 판단하고 내려올 줄도 알아야 하는 점이 매력적인 운동"이라고 전했다.
또 "언젠가 딸 로아와 외국에서 함께 공부하고 싶다"는 조윤희는 여전히 싱그러운 매력으로 여름 화보를 완성해 현장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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