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곧 결혼을 앞둔 국제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소감을 털어놓았다.
25일 서동주는 "Only 4 days left till the BIG day 아 떨려"라며 설레는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지난해 9월 서동주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전제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서동주는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달라. 내년 중순 쯤 하게 될 것 같은데 함께하는 사람이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상세히 말씀 못 드리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오는 6월 29일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되어 있는 회사에 이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주의 결혼식 축가는 가수 프롬이 부르고, 사회는 성우 남도형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혼을 준비하며 서동주는 경매를 통해 도봉구 창동에 있는 주택을 12억에 낙찰 받았다. 해당 지역은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됐다고도 전해졌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0년 미국에서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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