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종석과 문가영이 '서초동'에서 야근 로맨스를 예고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측은 26일 주연배우 이종석과 문가영의 케미가 돋보이는 워크로맨스 포스터와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늦은 밤까지 남아 함께 야근 중인 안주형(이종석)과 강희지(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일에 몰두하다가도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두 사람 사이 묘한 설렘이 피어난다. '우리는 서초동에서 다시 만났고 여전히 예뻤다'라는 문구는 과거에 이미 인연이 있었음을 암시해 궁금증을 더했다.
공개된 무빙 포스터에서는 선배 안주형이 신입 변호사 강희지에게 사건을 설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프로페셔널한 모습 속에서도 눈빛에는 따뜻한 감정이 스민다. 강희지 역시 반짝이는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과 사랑 사이에서 미묘한 긴장감과 위로를 나눌 두 사람의 관계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할 전망이다.
'서초동'은 서초동 법조타운을 배경으로 어쏘 변호사 5인방의 성장과 애환, 그리고 각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워크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7월 5일 첫 방송.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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