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쌍둥이 비주얼을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27일 "저번주에 '내 아이의 사생활'을 봐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댄 채 사진을 촬영 중인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드레스를 입고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한 채 쌍둥이로 변신한 엄마와 딸. 환한 미소 속 아름다운 비주얼이 똑 닮아있었다.
야노시호는 "평소에 안경을 벗는 것도, 메이크업을 할 일도 없는 사랑이의 새로운 일면이나 표정을 볼 수 있고, 게다가 웨딩을 상상하는 듯한 드레스를 입은 것 본인이 가장 놀랐을지도 모른다"며 딸의 새로운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녀의 성장을 굉장히 느낀 시간이었고, 기억에 남는 기회를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이번주 일요일에도 꼭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엄마 야노 시호의 모델 데뷔 30주년을 축하하는 사랑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랑이는 광고 촬영차 한국을 찾은 엄마를 위해 통역사로 나선 가운데 엄마와 같은 모델이 되고 싶은 사랑이는 엄마의 촬영을 유심히 바라보며 눈에 담고 또 담았다.
포토그래퍼의 제안으로 엄마와 함께 화보를 찍게 된 사랑이. 어느새 훌쩍 자라 엄마와 쌍둥이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사랑이의 성장에 추성훈은 "좋은 사진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며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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