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BS2 '불후의 명곡'이 '킹 오브 킹'을 가리는 2025 왕중왕전을 펼친다. 역대 왕중왕전 6연승에 빛나는 '포레스텔라'가 고우림을 포함한 4인 완전체 활동의 첫 발을 내딛는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28일(토) 방송되는 712회는 '2025 왕중왕전'으로 펼쳐진다.
이번 특집은 2025년 상반기 '불후의 명곡' 최대 이벤트로, 올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왕중왕전 티켓'을 보유한 최강자에게만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 자타공인 '불후의 명곡' 최고의 아티스트로 인정받을 수 있는 '킹 오브 킹'의 왕좌를 두고 총 10개 팀이 피 튀기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올해 상반기 '불후의 명곡'을 독보적인 매력으로 수놓은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숨겨왔던 음악 본능을 일깨우는 압도적인 무대를 예고한다.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의 면면만 살펴봐도 기대감이 치솟는다. 최정원X손승연, 소향X양동근X자이로, 이승기X이홍기, 알리, 허용별, 정준일, 손태진X전유진, 신승태X최수호, 라포엠, 조째즈 등 총 10팀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전율의 무대를 펼친다. 이 중에서도 최정원X손승연, 소향X양동근X자이로, 이승기X이홍기, 손태진X전유진, 신승태X최수호 등 '불후의 명곡' 한정 특별한 조합의 라인업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전 포인트다.
이승기X이홍기는 "이번 무대가 숨겨왔던 본능을 깨울 때다. 씹어 먹겠다"라며 무대 위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고, 라포엠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모두 쏟아부었다"라며 이번 왕중왕전을 위해 쏟은 피 땀 눈물을 언급, 최고의 무대로 존재감을 입증하겠다는 다짐을 내놓는다.
특히, 이번 왕중왕전에는 '왕중왕전 6연승'의 대기록을 자랑하는 포레스텔라가 특별한 무대를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 포레스텔라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온 고우림이 합류한 가운데 '불후의 명곡'을 통해 4인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 이들의 첫 무대가 이번 왕중왕전의 뜨거운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최강자들의 조합으로 진검승부를 펼칠 '2025 왕중왕전'을 통해 올해 상반기 '불후의 명곡'의 '킹 오브 킹'이 탄생할 전망이다. 그 영광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오는 28일(토) 1부에 이어 7월5일(토) 2부 방송에서 2주에 걸쳐 확인할 수 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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