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이 안타까운 일화를 가진 가수들의 노래를 소개한다.
오늘(27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70회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짠내 폭발 가수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가수들의 히트곡을 소개한다.
방송 초반, 이미주는 연습생 시절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다이어트를 꼽으며, "아침, 저녁에 (몸무게를) 잰다", "저녁에 (몸무게를) 재면 1kg 늘어있다. 그걸 뭐라고 한다. 먹었으면 찌는 게 당연한 건데"라며 "지금도 화가 난다"고 분노를 표한다.
이어 이미주는 "연습 정지를 가장 많이 받은 연습생이라고 유명했다고 하더라"며 김희철의 과거를 언급한다. 이에 김희철은 연습생 시절 사우나를 다녀와 회사 관계자가 왜 허락도 없이 갔냐고 하자 "그게 잘못됐나요?"라고 되물었던 일, 반성문을 쓰다가 나간 일 등 당시 일화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god의 '어머님께(1999)'가 공개된다. god는 데뷔 준비하던 시기에 IMF 외환 위기가 터지면서 회사 사정이 급격하게 안 좋아져 데뷔 준비 환경이 열악했다고 유명한 god의 일화가 공개된다. 방송에 나온 자료 화면에서 박준형은 "부처님 태어난 날 되면 우린 그렇게 좋았어요. 왜냐하면 국수 공짜로 줘서. 저는 천주교거든요? 그런데 그 날은 절에 꼭 가요"라고 말하고, 이어 처음에는 몸무게가 89kg이었으나 숙소 생활 이후 59kg이 됐다고 밝힌다.
이미주는 "숙소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 보니까 박준형 선배님이 곰팡이균이 머리에 옮아서 원형 탈모까지 생겼다"고 밝힌다. 이에 김희철이 "1위 아니냐, 이 정도면?"이라며 안타까움에 웃는 모습을 보인다.
이 외에도 가족의 사업 부도로 인해 부채가 생겼다는 이야기, 가난했던 집안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했다는 가수의 가정사, 연이은 사고로 가족을 잃은 사연 등이 오늘(27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