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여름철 보양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정현 가족이 새 보금자리에서 맞는 아침. 서아는 일찍이 동생 서우와 놀아주며 귀여운 케미를 발산했다. 서우는 언니가 뭘 하는지 집중해서 골똘히 쳐다봤다. 이정현은 서우를 보며 "보행기에 30분 넘게 앉아 있곤 한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정현은 홍갓물김치, 고사리볶음, 삼겹살 등을 만들어 남편에게 한 상 차려줬다. 이정현은 남편에게 홍갓물김치를 한 입 넣어줬고 뒤이어 다른 음식도 연달아 직접 먹여줬다. 이연복은 "아니 (남편도) 손이 있는데 왜"라고 짚었고 이정현은 "왜 계속 먹여주지? 처음 알았다. 먹여주는구나..."라고 깜짝 놀랐다. 남편은 이정현이 먹여주는 게 일상이라는 듯 무덤덤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연애할 때 갔던 곱창전골집을 떠올렸다. 이정현은 "시부모님이 연애할 때 간 곳인데 저희도 거기에서 사랑이 싹텄다"라고 말했고 풋풋했던 열애 당시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이정현은 2023년 인천 남동구 8층 규모 건물을 194억 4천만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이 건물에는 남편의 병원이 위치해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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