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산후 다이어트 후폭풍을 고백했다.
27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손담비 화장 좀 해보려 하는데... 생존 메이크업, 해이 첫 옹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외출에 앞서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육아를 하다보니 빠르고 간단하게 화장하는게 습관이 됐다. 5분만 투자하면 예쁘게 나갈 수 있다"면서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손담비는 두 종류의 팩트를 사용해 피부 화장을 시작했다. 그는 "한번에 커버 되는게 최고인 것 같다"면서 팩트로 화장을 했다.
그러면서 "제가 요새 다이어트를 엄청 하고 있다. 몸에 독소나 부었던 것들이 빠져나가면서 원래 제가 여드름이 안 나는 피부인데 정말 신기하게도 사춘기 때처럼 여드름이 났다. 지금 다 가라앉기는 했는데 표시가 남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손담비는 눈 화장과 입술 화장까지 빠르게 해내며 초간단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이후 손담비는 발레로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출산 후 무슨 운동을 할까 고민하다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발레를 선택했다. 임신하고 흉곽이 많이 벌어졌는데 흉곽 닫는 호흡법이나 원래 몸으로 돌아오는 자세 위주로 배우고 있다. 외에도 식단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열심히 다이어트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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