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콘서트장 가는길이에요! 남편이 만든 말도안되는 미니 텃밭. 애들이 수확해다가 감자 쪄 먹었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4호, 5호와 함께하는 주말 일상이 담겼다. 아이들은 장갑을 낀 채 텃밭에서 감자를 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작물을 꼼꼼히 고르며 자연을 체험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긴다.
특히 이 텃밭은 남편 임창정이 직접 만든 '미니 텃밭'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가족을 위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부부의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가수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했지만 임창정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함께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임창정은 해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난해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서하얀 역시 최근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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