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와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저녁,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박쉐프! 샤토브리앙. 오랜만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한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 그는 스테이크와 후식 디저트를 먹으며 여유롭고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어 친구가 준비한 듯한 케이크에 초 두 개를 꽂고 기념하는 모습도 담겼다. 고현정은 "친구야.."라는 글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케이크에는 '서울→부산'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고현정은 남사친과 함께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가까이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연스럽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현정은 뿔테 안경에 연한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수수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그는 지난 1월 중순경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장 복귀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무탈하게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영화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극 중 연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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