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육아 도우미를 소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돌봐줄 시터 이모 고용했습니다. 참하고 미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콩트 형식으로 진행된 영상에서 개그맨 임우일이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의 육아 도우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임우일은 재이 양을 보자마자 머리카락을 만지며 몸 개그를 선보였고, 이를 본 재이 양은 방긋 미소를 지었다. 임우일은 "교감이 중요하다. 또 아기들이 머리카락을 좋아한다"고 자신만의 육아 노하우를 전했다.
그런데 임우일은 재이 양을 어설프게 안아 웃음을 자아냈다. 임우일은 재이 양을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주거나 함께 놀아주며 열심히 도우미 역할을 해냈다.
이후 임우일은 박수홍 김다예 부부와 함께 장도 보러 갔다. 임우일은 재이 양을 유모차에 태워 박수홍 부부의 뒤를 졸졸 따라가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 임우일은 "재이가 너무 귀엽다. 아이들은 다 사랑스러운 존재인 것 같다"며 "오늘 너무 즐거웠고 재밌었지만, 이 육아를 몇년간 한다고 상상하니까 너무 고통스럽다. 그래서 모든 부모들이 대단해 보인다"고 일일 육아를 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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