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조축의 신' 안정환이 커리어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 13회에서는 무패를 달리던 'FC환타지스타'가 하위권 '싹쓰리UTD'에 고전하며 충격에 빠지는 전개가 그려진다. 지난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며 '1위 굳히기'에 돌입한 안정환은 이번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파격 전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체면을 구긴다.
이날 방송에서는 'FC환타지스타'가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빼앗기며 실책을 연발, 안정환 감독의 얼굴이 굳어가는 모습이 포착된다. 특히 선수 중 한 명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리자 분위기는 완전히 급랭한다. '판타지리그' 사상 첫 레드카드라는 악재에 안정환도 분노를 터뜨리며 "자세가 안 되어 있다"고 작심 발언을 날린다.
결국 안정환은 이날 투입 계획이 없던 부상자 게바라까지 급히 소환한다. '싹쓰리UTD'와의 지난 경기에서 쇄골 부상을 입은 게바라는 복귀전을 앞두고 안정환의 승부수로 낙점됐다. 위기의 순간 등장한 에이스 게바라가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이날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뭉쳐야 찬다4'는 29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