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 안정환의 팬심이 폭발하게 하는 일꾼이 등장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54회에서는 '안CEO' 안정환이 애타게 기다린 일꾼과 함께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김기방, 윤서령이 이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안정환은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며 꽃단장을 시작한다. 입술에 립밤까지 바르며 외모를 가다듬는 안정환을 본 붐은 "형수님이 오시나?"라며 기대에 찬다. 알고 보니 안정환이 기다리는 이는 바로 평소 팬심을 밝혀온 인물. 그가 무인도에 온다는 소식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 것이다.
이어 그 주인공이 등장하자, 안정환은 전례 없는 환한 미소로 그를 맞이하고, 그동안 단 한 번도 일꾼들에게는 제공한 적 없던 '웰컴 드링크'까지 대접한다. 절친인 추성훈이 와도,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진이 와도 일꾼들에겐 늘 공평하게 엄격했던 안정환이 이번만큼은 예외적인 환대를 선보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이 일꾼과 함께하는 내내 꿀 떨어지는 눈빛은 물론, 애교까지 발사하며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안정환을 오래 봐온 붐과 김대호도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라며 깜짝 놀란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한편, MBC '푹다행'은 3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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