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경기 승리 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정경미는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그만하자. 오늘 경기 응원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그는 "편안한 마음으로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아요"라며 "이제 격투기 그만하자 여보"라고 애원했다.
이와 함께 윤형빈의 복근 사진을 공개하며 "운동해서 이렇게 몸 만드는 건 내 남편이지만 멋있어. 47세 중에 최고. 고생했어 여보"라면서도 "또 하기만 해 봐라. (제발 옆에서 하라고 하지 마셔요)"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로드FC 073'의 스페셜 이벤트 매치로 개그맨 윤형빈과 유튜버 밴쯔의 종합격투기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윤형빈의 1라운드 1분 34초 타격에 의한 TKO 승리로 끝났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