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권상우가 전 과목 A+를 받은 아들 룩희를 자랑스러워했다.
29일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없이 권상우 혼자 사는 한국 집 대공개 (+톱스타가 여행 짐싸는 법)'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손태영이 두 자녀와 미국에 거주 중인 터라 논현동 집에 홀로 살고 있는 권상우. 권상우는 늘 그리운 가족과 이탈리아 여행을 앞두고 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나폴리로 가는 직항이 없엉서 이스탄불을 경유해서 간다. 우리 가족이 도착하고 1시간 뒤에 내가 도착한다. 떠날 때도 가족이 간 후 떠나야 한다. 유럽은 캐리어가 안 나올 때가 많아 핸드 캐리어로 가지고 가려고 한다"라며 짐은 최소화로 쌌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아들 룩희가 함께하지 못한다는 것. 권상우는 "이번에 룩희가 못 온다. 축구 주전을 선발하는 중요한 오디션이 있다. 아들이 이번에 열심히 공부해서 전 과목을 다 A+ 맞아서 잘해주고 싶었는데..."라며 깨알 아들 자랑을 했다.
한편 권상우과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아이들과 미국 뉴저지 살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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