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하정우가 악플러의 지적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하정우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독일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정우는 세련된 디자인의 블랙 수트를 차려입고 안경와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시크한 스타일링은 하정우 특유의 남성미를 배가시킨다.
그런데 한 네티즌은 '오빠 머리가 너무 커요'라는 댓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하정우는 "고마워요"라고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 '형님 옷차림이 참 멋지시네요'라는 댓글에는 "빌렸어요"라고 답하며 센스를 과시했다.
하정우는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이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하정우는 기수종 역을 맡아 2007년 '히트' 이후 19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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