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 군산시민예술촌은 '제6회 군산 숏 필름 페스타' 작품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이전 '군산개복단편영화제'에서 '군산 숏 필름 페스타'로 명칭을 변경해 개최된다.
주제는 '당신의 하루가 한 편의 영화가 됩니다'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다음 달 30일까지 24∼6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 방식은 군산시민예술촌(www.gsartzone.kr)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완성된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gsartzone@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1개 부문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500만원이다. 본선 진출작 및 초청작은 9월 13일 오후 2시 군산회관에서 상영된다.
최부헌 군산시민예술촌장은 "지금까지 보내준 성원으로 공모전을 6회까지 개최할 수 있었다"면서 "일상·추억·기억·기록 등 모든 것을 주인공 삼아 창작의 상상을 자유롭게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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