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정윤혜가 팀 내 첫 엄마가 된다.
정윤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내일 찰떡이 만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건강하게만 나와라 생각했는데 10개월 동안 큰 문제 없이 함께해줘서 고맙고 우리 내일도 잘 만나자 찰떡아"라며 아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잘 다녀오겠다. 찰떡 아부지! 우리 힘내보자고요"라며 남편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정윤혜의 출산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도 응원을 보냈다.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은 "윤혜야 파이팅", 레인보우 노을은 "병원 조심히 잘 다녀와", 오승아는 "내가 다 떨리네"라는 댓글을 남기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정윤혜는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으며, 지난해 10월 배우 안재민과 결혼했다. 그는 올해 2월 "엄마가 됐다. 무려 허니문 베이비"라며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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