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쥬라기: 새로운 시작'으로 8년 만에 내한한 소감을 전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 와서 너무 신난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2일 개봉하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4')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와 헨리 박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크리에이터'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독창적인 세계를 완성시켰다.
스칼렛 요한슨은 2017년 개봉한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이후 8년 만에 한국 팬들을 찾았다. 그는 "한국에 와서 너무 신난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며 "명동에 가서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을 많이 샀고, 일곱 가지 종류의 김치를 맛봤다. 이따 밤에 팬들과 만나는데 너무 기대된다. 항상 저희를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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