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와 댄서 우태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1일 한 매체는 혜리와 우태가 영화 '빅토리'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사이로 발전, 1년여간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과 우태 소속사 더라이브 측은 모두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 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양측 모두 긍정도 부정도 아닌, 모호한 태도를 보였지만 네티즌들은 우태의 과거 SNS에서 시그널을 찾고 있다.
혜리는 혜리는 '빅토리'에서 열정 가득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 리더 역을 맡아 디바 '왜 불러', 듀스 '나를 돌아봐' 등의 안무를 소화했고, 우태는 배우들의 춤 선생님으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우태는 자신의 계정에 "인생 첫 영화안무도 맡아보고 모션캡쳐도 해보고 돌아보니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 내 예상보다 점점 늘어나는 레슨 횟수에 나중에는 거의 매일을 연습했던 것 같다. 혜리 , 세완씨의 피나는 노력이 이 영화를 더욱 빛나고 값지게 만들어 주는 거 같다. 진심으로 '데드풀'보다 재밌게봤다. 한번 더 보러가야겠다.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지만 '빅토리'는 더 많이 사랑받아야하는 영화가 분명하다"며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또 우태는 "처음 전화를 받았던 때가 생각난다. '스맨파' 방송 직후였다. 주연배우가 혜리님이고 춤 영화라고 , 나는 연기는 처음이고 더군다나 주연은 좀 부담스럽다고 말씀드렸다. 단칼에 안무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하셨다 , 역시 하던일 꾸준히 하는게 제일"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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