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와의 다정한 데이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민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날씨 좋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호와 손을 꼭 잡고 아파트 단지를 거닐고 있는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블랙과 그레이 톤의 캐주얼한 커플룩을 맞춰 입은 모습이다. 김준호는 독특한 프린팅이 들어간 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은 차림이고 김지민은 올블랙 롱 원피스에 흰색 미니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김지민이 팔짱 대신 손을 꼭 잡은 김준호와 함께 나란히 걷는 모습은 오랜 연인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일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흰색 머리끈으로 단정히 묶은 머리 스타일도 눈에 띈다.
네티즌들은 "진짜 현실 커플 같아서 보기 좋다", "두 사람 뒷모습만 봐도 케미가 넘친다", "이대로 결혼 가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 꾸준히 예능과 방송에서 커플 호흡을 보여주며 사랑받고 있다. 오는 7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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