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한혜진♥기성용, 10살 된 '리터니' 딸 공개 "12번째 결혼기념일"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이 12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1일 한혜진은 "오늘 결혼기념일, 결기 12주년"이라며 "한결 같은 착한 남편 바보 아빠,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자 ^^"라고 적고 일상에서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시온이 계속 이상한 표정 지어서 셋이 찍은 사진은 멀쩡한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하"라며 탄식해 현실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8살 어린 남편 옆에서도 여전한 미모와 동안을 유지 중인 한혜진과 딸에게 뽀뽀하는 다정한 아빠 기성용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영국에서 4년간 살다 한국으로 돌아온 리터니 딸 시온이의 개구진 포즈가 엿보인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박하선은 "한혜진 딸은 일반인으로 살기 힘들 정도로 예쁘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기성용은 17세에 서울에 입단해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몸담으며 국가대표급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11년간 셀틱, 스완지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마요르카 등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다 2020년 '친정'으로 돌아와 올 시즌까지 5년간 헌신한 그는 포항으로 이적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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