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정민이 둘째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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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김정민은 "아들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민은 둘째 아들 도윤 군과 붕어빵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데칼코마니 이목구비에 살짝 머금은 미소까지 닮은 모습. 팬들도 "코와 입술이 완전 아빠네요", "아들도 너무 잘 생겼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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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군은 2008년 생이며 184cm, 72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졌다. K리그1 FC서울 산하 유소년팀에서 선수로 뛰다 일본으로 축구 유학을 떠났다. 일본 J2리그 사간 도스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으며, 일본 이름 다니 다이치로 일본 17세 이하(U-17) 대표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아직 만 17세라 한국과 일본 이중 국적을 유지할 수 있지만, 국가대표팀에서 뛸 경우 국적을 선택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정민은 2006년 일본인 아내 다니 루미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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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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